풍경(사진첩)
이십여년만에 생각나서 찾아간 문경재새,
정말 많이 개발되고 사람도 너무 많았다.
아무도 없던 시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골짜기 맑은 물도 변함없고
성벽도 변함없었다.
참으로 오래간만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좋은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