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이십여년만에 생각나서 찾아간 문경재새,정말 많이 개발되고 사람도 너무 많았다. 아무도 없던 시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여전히 골짜기 맑은 물도 변함없고성벽도 변함없었다. 참으로 오래간만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좋은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풍경(사진첩)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