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y & Linux

Window7에서 탐색기를 열어 제어판에 있는 설정 등을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GodMode 라는 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C에 새폴더를 하나 만듭니다.2. 폴더이름을 아래의 이름으로 바꿉니다.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3. 필요한 곳(시작버튼, 작업표시줄 등)에 바로가기를 만들면 됩니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l5XXwEFp_D8 탐색기에 나타나는 모습

XFCE를 사용하는 주분투(Xubuntu)에서도 KDE의 화려한 3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컴피즈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Kwin의 화려함이 좋으신 분은 활용하면 좋겠습니다.사용이 간편한 XFCE와 중무장하여 화려한 KDE를 동시에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출처>http://www.youtube.com/watch?v=A0xTiTUiIng&feature=youtu.be 1.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서 아래의 패키지를 받습니다. kde-Window-Manager-common kde-Window-Manager kwin-style-qtcurve kdeartwork-theme-window qtcurve kwin-style-crystal kde-window-manager-active kwin-style-..

출처> http://kjvvv.kr/25842 windows와 멀티부팅시 리눅스용 파티션을 미리 나누어 두면, 편리하고 windows partition을 날릴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indows 8.x를 기준으로, 리눅스 gparted 프로그램으로 파티션을 살펴 보면 별도의 data partition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dev/sda1 ntfs 350mb system reserved partition - primary partition /dev/sda2 ntfs 80Gb내외 windows 8.x - primary partition /dev/sda3 ntfs 나머지 주로 Data(공유) - primary partition 여기서 linux OS를 멀티로 설치하는 경..

신발은 연인과 같다 처음에는 상처를 주지만 차츰 길들여지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편안한 신발, 처음부터 신을 수 없는 신발도 있다 자신의 발을 보호하고 가장 험난한 곳을 함께 하여 오래 신을수록 편안해지는 신발이지만 오랫동안 벗지 않을 경우 가장 답답한 것이 신발이기도 하다 신발에서 벗어나 맨발로 대지를 밟을 때 처음에는 자유를 느끼기도 하지만 곧 아픔을 느낀다. 그래서일까 신기하게도 꿈에서 신발은 연인으로 해석된다. 내 생각... 신발 없는 맨발이 가장 편한 세상 조금 아프면 짚신, 비 오면 나막신, 멋지고 싶으면 비단신, 이쁜 꼬까신 그래도 맨 것이 아름답고 즐겁다. 맨발이 아프지 않고 땅의 부드러움을 알고 내가 좋으면 마음에 따라 신도 신고 날씨에 따라 선택도 하고 항상 있는 행복이 남에 것이 아니..

호명산 꼭대기의 호명호수

2014 안양시민축제에서 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가 부스운영을 하였습니다.콜라, 환타, 바나나우유 만들기를 통한 식품첨가물 공부, 사탕에 들어 있는 착색제로 그림그리기 등아이들 식생활교육을 진행하여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가평군에서 그간 친환경농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화악1리에서 벼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화악산 아래의 첩첩산중에서 계곡물로 농사를 짓는 곳이라 청정환경 그 자체인데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니,이런 것이 정말 자연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