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y & Linux

프롤로그-귀찮게 뭘…?: 경제학은 왜 알아야 하는가? 왜 사람들은 경제학에 별 관심이 없는 걸까? 이 책은 어떻게 다른가? 1부 경제학에 익숙해지기 1장 인생, 우주, 그리고 모든 것: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적 선택에 관한 연구다 세상 모든 것(?) 아니면 경제학은 경제를 연구하는 학문인가? 경제는 돈에 관한 것이다… 과연 그런가? 돈을 버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직업을 갖는 것이다. → 직업 돈의 이전문제도 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벌거나 이전된 자원은 재화나 서비스로 소비가 된다. 무엇보다도 먼저 재화와 서비스가 생산되어야 한다. → 노동+재화 맺는말: 경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의 경제학 경제학을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 2장 핀에서 핀 넘버까지: 1776년의 자..

저 자 : 황농문 출간일 : 2011/05/05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77258 “내가 해야 할 일을 좋아함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라!” P25 1장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몇 가지 질문 - 죽음에 대한 두려움, 후회 해야 할 일을 즐기는 행복한 삶 - 행복 :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 해야할 일을 즐기는 것 - 능동적일 때 능력의 한계를 발휘하고 그 한계를 넓혀가는 삶 - 몰입 가장 축복받은 삶 - 진정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 2장 몰입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한계 돌파를 이끄는 몰입의 힘 - 몰입도와 몰입강도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라 - 몰입도가 높아야 효과적 - 시냅스가 높게 활성화, 고용량PC가..

리사 제노바 (지은이),윤승희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88901259727&ttbkey=ttbcolor1714001©Paper=1&partner=eco ⭐️⭐️⭐️⭐️⭐️ Part1. 기억의 과학 □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기적이라 할 만큼 강력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허술한 1부 기억의 과학 1.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감각기관이 인지 기억이 만들어지려면 신경활동이 하나의 패턴으로 연결되어야 함 ○ 기억의 4단계 1부호화 → 2강화(하나의 패턴으로 연결) → 3저장 → 4인출 해마라는 부위가 위의 정보 연결을 함 해마에서 장기기억하고자 생성된 기억은 뇌의 각 부위로 분배 해마없는 ..

리사 팰트먼 배럿 @2021/08/16 더퀘스트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34636 ⭐️⭐️⭐️⭐️⭐️ 느낀점> 뇌과학이라는 과학적이고 어려운 분야에 대해 마치 수필이나 산문처럼 쉽고 내용도 알차게 쓴 책이다. 내용 전개가 흥미진진하여 쉽고 빠르게 읽었고 내용도 쉽게 기억이 났다. 뇌가 생각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다라는 흥미진진한 시작에서 기존에 알고 있던 잘못된 지식을 쉽게 깨주었다. 본능 감성, 이성에 따라 뇌가 구분되어 있다는 선입견을 가차없이 깨부셨다. 아직도 많은 책에서 예로 설명되어 읽었던 부분인데 잘못되었음을 충분히 직감할 수 있었다. 뇌는 네트워크이고 어린뇌를 양육해야 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인간의 감정과 마음을 만든다는 전반적인 내용..

오래전부터 xfce패널을 독처럼 사용하고 가운데 위치시켰는데 윈도우11도 비슷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그래서 꾸미는 몇가지 방법 중 docklike를 활용한 방식을 소개한다. 1. XFCE 패널을 Dock처럼 보이게 하기 : xfce4-docklike-plugin 설치 sudo add-apt-repository ppa:xubuntu-dev/extras.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xfce4-docklike-plugin 2. 패널은 첨부파일로 바꾸기 : 설정 - "패널 설정" 실행후 가져오기에서 첨부파일 가져오고 실행하면 패널 바뀜 ( 물론 현재의 패널 환경을 반드시 저장 바람) * 현재 노트북 테마 (https://xfce-look.org/ 에서 다운로드) - 전체 테마, ..

□ 설치를 실패한 방식 1. Wine, playonlinux 등을 이용하여 윈도우용 앱 실행 → 실패 - 밀래 앱으로 로그인 하려면 웹브라우저에서 로그인하고 그 정보가 밀래 앱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로는 정보 전달이 안됨 - 와인으로 하나의 가성머신내에 밀리앱과 브라우저를 모두 설치해도 정보전달이 안됨 2. Anbox에 구글앱스토어 설치하여 ’밀리의 서재 설치’ → 실패 -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로그인하는 순간 오프라인이 되어 먹통이 됨 - 추측컨데 밀리의 서재 앱에서 스피커 등 기기를 제어해야 하는데 Anbox내에서 충돌이 있는 듯... □ 설치를 완료하여 현재 사용하는 방식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에서 APK파일인 ’E-ink 뷰어 다운로드’를 다운받아 Anbox에 설치..

리눅스에서 오피스 사용을 하게되면 처음에는 리브레 오피스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다가 MS-office와 호완성 문제가 있어 다른 오피스를 찾게 되었다. 요새는 호환이 좋은 WPS-office 를 주로 사용하였다. 그런데 WPS-office 은 한글판이 없어 단순히 문서를 읽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였다. 가끔 문서를 만들어야 할때는 텍스트정도만 WPS-office에서 만들고 편집 작업은 나중에 하였다. 우연히 Free-office를 사용하였는데 한글화되어 있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MS-office와 인터페이스도 비슷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docx, xlsx, pptx 뿐만 아니라 doc, xls, ppt 확장자도 모두 저장 가능하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ms오피스와 비슷하여 사용이 편하다고 느껴진다. * 다운..

와인으로 카카오톡 설치시 한글이 이중으로 나오면서 깨지는 현상이 있다. 언어 환경을 추가해 주었더니 해결되어 아래에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현재환경 ; xubuntu 22.04 1. 바탕화면 바로가기 수정 mousepad ~/Desktop/카카오톡.desktop 3번째 줄에 있는 wine 명령어 앞에 LANG="ko_KR.UTF-8"을 추가한다. 그리고 저장 2. 파일 위치의 바로가기 수정 mousepad ~/.local/share/applications/wine/Programs/카카오톡/카카오톡.desktop 3번째 줄에 있는 wine 명령어 앞에 LANG="ko_KR.UTF-8"을 추가한다. 그리고 저장 로그아웃, 로그인후 실행하면 한글입력이 잘된다.

□ GalliumOS에서 kde plasma, openbox, xfce, lxqt 사용 sudo apt install lxqt sddm 설치 □ kde plasma 사용 * 창관리자 kwin 추가 sudo apt install kwin □ openbox 사용 (테마설정은 제외) 1. 바탕화면 구성 sudo apt install feh (실행확인은 'feh --bg-scale ~/사진/파일명') "/etc/xdg/openbox/autostart.sh" 에 feh --bg-scale ~/사진/파일명 추가 2. 패널(Tint2) 설치 sudo apt-get install tint2 "/etc/xdg/openbox/autostart.sh" 에 tint2 추가 (plank를 설치하고 싶으면 sudo apt ins..

○ 한글 입력기 설치 https://www.nimfsoft.com/ ○ 크롬or엣지 설치 ○ Plank dock 설치 sudo apt install plank ○ Ulauncher 설치 https://ulauncher.io/#Download 다운로드 및 실행 sudo apt install ./ulauncher_x.y.z_all.deb ○ Stacer 설치 https://github.com/oguzhaninan/Stacer/releases 다운로드 ○ 구글드라이브 연결 sudo add-apt-repository ppa:alessandro-strada/ppa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google-drive-ocamlfuse 터미널에서 google-drive-ocamlfuse..

1. 구글드라이브 프로그램 설치 sudo add-apt-repository ppa:alessandro-strada/ppa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google-drive-ocamlfuse 2.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할 폴더 지정 혹은 만들기 - home에 폴더를 만들거나 혹은 있는 폴더를 그대로 사용한다. 3. 터미널에서 폴더를 지정하여 프로그램 실행 google-drive-ocamlfuse ~/(지정 혹은 만들폴더 이름)

크롬북에서는 갈륨OS가 빠르다고 하여서 갈륨os를 깔아보았다. 루분투가 부팅하는데 1분 걸렸다면 갈륨은 30초만에 부팅이 완료되었다. 부팅후 사용중에도 느려지는 것이 없이 쾌적했다. 크롬북에 최적화되어 있어 가장 좋았지만 우분투18.04LTS가 현재 최신버전이라는 점이 가능 큰 단점이다. 2023년까지는 지원이 되니 사용에는 문제없다. 1.update, upgrade, 재시작 2. 한글로 전환 - language support 실행 -> 추가 설치 -> 한글 설정 가능 - 재부팅후 language support 에서 한글을 맨 상단으로 올리고 전체 적용 - 지역형식탭에서 형식을 한국어로 설정후 재부팅 3. 한컴뷰어 설치 - 의존성 문제는 18.04로 구버전이라 libwebkitgtk-3.0-0 만 설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