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 7만년전- 인지혁명, 12,000년전-농업혁명, 500년전-과학혁명
- 주제: 이것이 인간과 이웃 생명체계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 골수를 먹는다. → 가장 힘이 약해서 먹게 되는 것
- 불의 사용 → 동물 대항, 지배
2. 지식의 나무
- 인지혁명 : 7만~3만년 사이, 사고방식과 의사소통 방식
- 언어 : 허구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사피엔스 언어의 가장 독특한 측면
- 푸조의 신화
- 허구의 등장 : 추상화로 신과 국가, 돈 등의 개념으로 150명이라는 부족의 임계점을 넘을 수 있었다.
- 게놈 우회하기
- 가상의 실재 : 모든 사람이 믿는 것
- 역사와 생물학
- 행동 패턴의 다양성 → 문화
- 문화의 끊임없는 변화 → 역사
- 때문에 인지혁명은 생물학에서 독립선언을 한 시점임
- 인지혁명후 생물학과 역사의 관계
- 생물학 한계 결정, 모든 역사는 그 구속내에서 일어남
- 그 영역이 극도로 넓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만들고 세대가 지나면서 발전, 정교화, 그것이 역사
- 때문에 사피엔스를 이해하려면 역사 경로 알아야 함
- 인지혁명 → 픽션을 창조하는 능력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 수렵인 인류 : 대다수의 역사에서 수렵채취 → 개걸스러운 유전자
- 고대 공유 공동체 VS 영원한 일부일처제
- 단하나의 삶의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 최초의 풍요사회
- 어촌이 농촌보다 먼저 형성 : 45.000년전 최초 정착
- 수렵채집 생활, 지식도 찾아다님
- 수렵채집은 가장 이상적 영양소 제공
- 다양한 식품을 규칙적으로 식사
- 건강에 유익한 식물이 다양하고 주당 일하는 시간이 짧고 전염병도 드불어 ‘최초의 풍요사회’ 라 불렀다.
⇒ My Thing
농업사회보다 자본사회가 훨씬 인간을 착취하고 어려운 사회가 아닌가?
노동시간, 스트레스, 자살율, 타인에 대한 신뢰
기본적으로 사회를 이루는 인간의 기본적인 신뢰와 생활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 말하는 유령
- 애미니즘
- 사회정치적 세계 알려지지 않음
- 숭기르의 아이들이 사피엔스가 사회정치적 코드를 발명할 능력을 갖추고 있었음을 보여줄
- 유물, 유적이 사회정치적 세계 보여 줌
- 전쟁이냐 평화냐
- 폭력사용율 역시 매우 다양하게 분포했을가능성이 큼
- 침묵의 커튼
- 뼈와 석기등에 남아있지 않은 정보도 있다.
4. 대홍수
- 호주 입성 : 생태계를 완전히 바꾸어 버림
- 대형동물의 멸망
- 50kg이상 동물 24종중 23종이 멸망
- 기소내용대로 유죄
- 임신기간이 길고 한 배당 새끼수가 적음 →사냥에 취약
- 화전법 - 불의사용
- 기후변화
- 나무늘보의 종말
- 아메리카: 사피엔스는 인간종중 유일 최초로 도착
- 북미:대형동물47속中 34속이 사라 짐
- 남미에서는 60속 中 50속이 사라짐
- 매머드도 사라짐
- 노아의 방주
- 수렵채취인: 멸종의 제1물결
- 농부: 제2의물결
- 산업활동: 제3의 물결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 기원전 9,500 ~ 8,500년경 농업으로 이행
- 3,500년경 가축화와 재배작물화의 주된 파도가 지나갔다.
- 농축에 맞는 동식물은 멸종이 되지 않음
- 농업인들은 수렵인보다 더욱 힘들고 불만스럽게 살았다. → 인구폭발과 방자한 엘리트를 낳음
- 예) 밀이 인간을 지배하여 가장 많은 땅으로 확산 함
- 사라지는 덫
- 18,000년전 새로운 온난기후: 밀을 비롯한 곡물에 이상적
- 인간이 농업의 덫에 걸리고 말았음
- 신성한 개입
- 기원전 9500년 터키의 괴베클리테베에서 거대한 기념비 유적지 발견 →수렵채취인시대
- 사원이 만들어진 후 그주변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 혁명의 희생자들
- 동물의 진화적 성공과 개체의 고통 →우리가 농업혁명에서얻을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
6. 피라미드 건설하기
- 내집 -인공적인 섬을 만들다.
- 농민들은 지표의 2%에서 살았음
- 미래의 도래
- 농사로 인해 미래를 걱정 함
- 상상속의 질서
- 많은 생산으로 인해 분배를 고민
- 함부라비 법전과 미국 독립선언서
- 사피엔스의 풍부한상상력이지 객관적 진리는 아니다.
- 진정한 신자들
- 상상인 사회 규약도 믿는사람이 있어야 한다.
- 상상의 질서 → 믿는사람
- 상상을 절대적, 자연적 진리라 설파
- 교도소의 담장
- 인. 예. 효를신봉하지 않았다면 유교는 2천년간 유지될 수 없었다.
- 상상의 질서를'신'이나 자연으로 절대화 함
- 상상의 질서는 물질세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 상상의 질서는 우리 욕망의 형태를 결정한다.
- 현대: 19C 낭만주의와 20 C 소비자주의의 결합
- 상상의 질서는 상호 주관적이다.
7. 메모리 과부하
- 유지하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 뇌는 1. 용량부족, 2.죽는다, 3. 특정유형의 정보만 처리
- 이때문에 수메르인은 새로운 데이터 처리시스템인 '쓰기 '를 만들었다. →데이타 보존, 전수
- 쿠심이 서명했다.
- 수메르인의 최초의 문서는 거래숫자와 사인이었다.
- 관료주의의 불가사의
- 세금장부와 복잡한 관료제도는 불완전한 문자체계와 함께 태어남
- 필경사: 세겨진 문서더미에서 해당 문서를 찾는 관료
- 이로부터 관료 시작
- 숫자라는 언어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 차별, 위계질서
- 악순환
- 모든 사회는 상상의 위계질서에 기반
- 오염과 청결개념
- 미국에서의 청결문제
- 노예제도와 폐지후에도 불평등한 사회관계
- 현대판 지배브라만과 노예브라만
- 그와 그녀
- 최고로 중요한 위계질서 : 성별
-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
- 생물학적 범주인 '성'과 문화적 범주인 '젠더’ 를 구분
- 문화적 범주은 시대에 따라 사회적으로 달라짐
- 남자가 뭐가 그렇게 좋을까?
- 근력
- 신체적 힘이 위계질서의 토대라고 믿기는 어렵다.
- 사회의 쓰레기
- 공격성만으로는 설명 안 됨
- 가부장적 유전자
- 진화를 통해 남녀의 각기 다른 생존 및 번식전략
- 임신기간 및 육아기간 동안 의존문제
- 암컷간에 돌봄이 가능하므로 잘못된 설명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 문화 : 인공적 본능의 네트워크
- 끊임없이 변화한다.
- 자유와 평등의 조화에 실때
- 인지부조화:핵심 자산
- 정찰위성
- 인간 문화의 변화에는 패턴이 있다.
- 통일→분열, 장기적으로는 통일의 방향
- 수세기를 거쳐 전세계 체계가 통일됨
- 지구적 비전
- 경제적 질서 : 화폐
- 정치직 질서 : 제국
- 보편적 질서 : 종교
- ' 돈'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는가?
10. 돈의 향기
- 가격은 얼마인가?
- 물물교환의 문제점
- 조가비와 담배
- 돈 : 거의 모든것을 바꿀수 있게 해주는 교환수단
- 시장의 규모와 복잡성, 역동성
-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돈은 심리적 구조물
- 집단적 상상의 산물을 신뢰
- 보리 실라→ 은 세겔 →주화
- 금이라는 복음
- 금. 은 신뢰 → 단일 경제정치영역으로 통합하는 기초
- 차별하지 않는 유일한 신뢰시스템→ 효율적 협력
- 돈의 대가
-
- 보편적 전환성, 2. 보편적 신뢰
- 돈을 뒷받침하는 비인간적시스템에 투자
-
11. 제국의 비전
- 제국이란무엇인가?
- 특징
-
- 상당히 많은 수의 다른 민족이나 국가 지배
-
- 국가와 영토에 대한 무한한 식욕
- 오로지 문화적 다양성과 국경의 탄력성만으로 정의
-
- 사악한 제국?
- 제국은 군대뿐만 아니라 철학. 예술. 사법제도, 자선에도 정복의 이익을 사용하였다.
- 제국은 2,500년간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정치조직
- 너를 위하여 하는 일이야
- 제국의 지배는 모두 신민을 위해서라는 지배자들의 논리
- '그들'이 ‘우리’가 될 때
- 식민은 스스로 제국의 일원이 되면서 권리를 요구하게 된다.
- 정복자가 몰락하여도 식민이 엘리트가 되어 제국을 지배한다.
- 역사상의 선인과 악당
- 제국의 유산을 그대로 남기고 유지하기도 한다.
- 새로운 지구 제국
12. 종교의 법칙
- 선과 악의 싸움
- 제설혼합주의야말로 단 하나의 위대한 세계 종교일지 모른다.
- 자연의 법칙
- 기원전 1000년전부터 새로운 종교가 발생 → 신을 섬기지 않는다. → 자연법칙의 소신
-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바라본다.
- 인간숭배
- 종교를 초자연적 질서에 대한 믿음이라면 이데올로기도 동 일
- 유신론적 종교 → 신
- 인본주의적 종교→ 인간
- 자유주의적 인본주의 → 자유
- 사회주의적 인본주의 → 평등
- 국가 사회주의 → 나치
13. 성공의 비결
- 사후 깨달음의 오류
- 당시에 상황을 알기는 불가
-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예언이 목적이 아니라 지평을 넓히기 위함임
- 역사의 여신은 장님
- 역사의 선택은 인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 1500 년간 정체, 500년간 과학의 비약적 발전
- 우리는 모른다.
- 무지를 인정하는데서 출발
- 과학과 수학의 중심적 위치 차지
- 새로운 힘의 획득
- 과학의 도그마
- 모든 학문에 수학, 통계학이 필수가 됨
- 아는 것이 힘이다.
- 군사-산업-과학 복합체
- 진보라는 이상
- 길가메시 프로젝트
- 죽음의 문제 → 영원히 살수있는 과학의 발전이 도래하고있음
- 과학을 보실때는 다정한 아버지
- 권력은 과학의 이용을 위하여 지원한다.
- 과학연구는 모종의 종교나 이데올로기와 제휴했을때만 번성할 수 있다.
-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에서 과학은 가장 중요한 엔진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 과학혁명과 현대제국주의는 서로 뗄 수 없는관계
- 어째서 유럽인가
- 현대 과학과 자본주의
- 정복의 사고방식
- 침략과 탐구를 같이 하려고 함 → 탐험하고 정복한다.
- 비어 있는 지도
- 탐험을 통하여 비어있는 지도를 채워 감
- 외계로부터의 침공
- 유럽인이 아메리카를 발견함
- 기만적인 사기로 아즈텍과 잉카를 멸망시킴
- 외계의 침공과 같이 두대륙의 원주민을 멸종시킴
- 희귀거미와 잊힌문자
- 인도의 역사, 에베레스트, 희말라야 봉우리뿐만 아니라 희귀거미에 이르기까지 탐구
- 설형문자, 산스크리트어 연구→ 인도유럽어족 발견
- 과학이 제국의 이데올로기 제공
- 착취가 아닌 진보의 혜택을 준다는 논리 → 이타적 프로젝트라 주장
- 아리아인: 유럽인의 인종차별
- 인종차별→ 현대 문화주의로 대체
- 과학자들이 제국주의 프로젝트에 실용적 지식, 이데올로기적 정당화, 기술적 장치 공급
- 과학과 제국의 뒤에 숨어있는 것→ 자본주의
16. 자본주의 교리
- 근대경제사 이해에 필요한 단어 :성장
- 가진돈의 9배를 빌려줄 수 있는 은행 - 사기?
- 경제전체→ 상상된 미래, 신뢰에 바탕
- 과거에는 파이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 더이상 커지기 힘들다고 생각 →제로섬 싸움으로 생각
- 커지는 파이
- 과학혁명과 진보라는 개념 도래 → 미래를 신뢰하게 만듦
- 신뢰→신용을 만듦 →현실경제 성장 →미래에 대한 신뢰 강화 →다시 신용강화
- 애덤 스미스 : 이기주의가 이타주의다.
- 부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줌
- 단, 이윤을 생산을 위해 재투자해야 한다는 전제
- 우리가 포함될, 경제성장이 최고의 선이라는 것, 행복까지 경제성장에 좌우
- 과학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 거품이 터지기전에 연구실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될줄어질 것이다. → 2008년의 사례
- 콜럼버스가 투자자들 찾는다
- 자본주의는 과학뿐 아니라 유럽 제국주의의 발흥에도 결정적 역할을 함
- 콜롬부스 스페인의 투자 유치 → 큰 수익 → 더 많은 투자 욕구
- 복잡한 금융시스템 발달 → 더 효율적으로 탐사원정이나 정복사업 가능
- 네델란드의 스페인 으로부터 독립 → 신용 덕분 → 돈으로 용병
- 전액 갖고 사유재산권 보호
- 네델란드 상인이 주식을 팔아 정부자금 조달→ 주식거래소 설립→ 네델란드 동인도회사
- 네델란르 동인도회사가 인도네시아의 대부분의 섬 점령 → 민간회사가 제국을 건설해도 눈쌀을 찌드리지 않았다.
-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 → 존로의 중앙은행 매수로 신용 바닥
- 루이16세, 파산임을 깨닫고 삼부회 소집
- 인도아대륙 정복은 영국정부가 아닌 영국동인도회사 용병일
- 자본의 이름으로
- 서구 정부는 자본주의자들의 노동조합이 되어 버릴
- 국가는 자본의 부채를 받아주는 존재이상의 가치를 갖지 못하게 됨 →중국 아편전쟁, 이집트 식민화, 그리스 부채의 사례
- 자본시장에 대한 집단적 숭배
-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 순진한 생각 → 정부의 적절한 규율이 없이는 신뢰상실, 신용축소, 경기침체로 이어짐
- 자본주의의 지옥
- 자본의 잔학성→설탕 판매 →흑인노예의 사탕수수농장 노동
- 자본주의는 차가운 무관심과 탐욕. 때문에 수백만명을 살해한다.
- 1.자본주의만 존재 →그것없이 살수 없게 됨
- 2.더 나아질 것이라는 신호 → 에너지 고갈로 불가능할 수도
17. 산업의 바퀴
- 자원유한 → 과학, 기술적 연구로 새로운 유형의 에너지와 원자재를 만듦 →산업혁명이라고 할
- 부엌의 비밀
- 증기기관 별명 →증기기관차 → 직조기 → 움직이는 모든것
- 아인슈타인 E= mc’→핵폭탄
- 내연기관 → 자동차
- 전기 →생활의 많은 영역
- 에너지의 바다
- 다양한 에너지 사용으로 진화
-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의 삶
- 소. 닭. 돼지등 농업혁명도 산업혁명이후 기계로 간주 됨
- 그러나 동물들은 물질적 필요를 넘어 심리적 욕구와 필요를 지나고 있음
- 농업의 산업화가 도시의 산업화를 견인해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공급이 수요를 넘어섬
- 쇼핑의 시대
- 이런 공급을 만족시키기위한 소비지상주의
- 소비지상주의 윤리와 자본주의 윤리의 결합→분업을 통하여
- 자본주의-소비지상주의 윤리
18. 끝없는 혁명
- 현대의 시간
- 산업혁명은 필요에 의해 가족과 공동체별로 각기다른 시간을 하나의 통일된 시간으로 단일화시킴
- 사피엔스는 이 룰에 따라 규칙적으로 움직임
- 이것은 가족과 공동체가 수행했던 전통적 기능은 대부분 국가와 시장으로 넘어갔음을 의미
- 가족과 공동체의 붕괴
- 국가와 시장은 개인화 강요 or 유혹
- 강한 개인? (소외된 개인?)
- 상상의 공동체
- 가장 중요한 상상의 공동체 : 국민과 소비공동체
- 국가는 상상의 공동체임을 숨기려 함
- 끝없는 운동
- 빠른 변화
- 우리 시대의 평화
- 왕국과 제국이 강력해지면서 평화로운 시대 유지
- 제국의 은퇴
- 식민지의 상대적으로 평화적 이양
- 팍스 아토미카
- 평화원인, 1. 원자폭탄으로 전쟁자체의 리스크, 비용증가 2. 이익 축소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 현대로 오면서 더 행복해졌는가?
- 동물 등을 제외한 인류만의 행복을 고려하는 것은 잘못
- 행복 계산하기
- 행복은 무엇을측정해야 하는가? → 주관적인 것 측정
- 물질과 관계, 질병과 관계 등
- 화학적 행복
- 세로토린을 높이는 것이 행복
- P550 뇌의 생화학적 시스템을 이해하고 적절한 요법을 개발하면 사람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 삶의 의미
- 삶에 의미있는 행위와 삶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다.
- p 553 행복의 관건은 의미에 대한 개인의 환상을 폭넓게 퍼진 집단적 환상에 맞추는 데 있을지 모른다.
- 너 자신을 알라.
- p557 불교에 따르면 사람들은 행복을 즐거운 감정과. 고통을 불쾌한 감정과 동일시 한다. 감정은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으로 이를 흘려보내고 그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 물리학, 화학. 생물학으로 이어진 연속체의 다음이 역사
- 이제 (진화가 아닌) 지적인 설계가 지배하는 우주적인 새시대가 열리려 하고 있다.
- 생쥐와 인간
- 유전 공학으로 생쥐의 등에 소의 연골조직으로 귀가 만들어짐
- 차세대 유전공학은 필요한 장기나 동식물 창조
- 네안데르탈인의 귀환
- 복원한 DNA로 네안데르탈인 복원
- 인간의 병을 낳게 하기위해 DNA의 조직이 필요하다는 논리
- 생체공학적 생명체
- 생체공학적 기계 팔
- 인간의 필요에 따라 기계로 신체를 대체할 수 있음
- 또 다른 삶
- 무생물적인 존재, 인간의 뇌와같은 컴퓨터를 만들어 인간의 뇌를 그대로 복제한다.
- 특이점
- 길가메시 프로젝트
- P581, 미래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을 호모 사피엔스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특이점
- 빅뱅을 특이점으로 정의
- 특이점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는지 무의미
- 이와같이 인간의 특이점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은 그게 무엇이든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음
- 프랑켄슈타인의 예언
- 길가메시 프로젝트가 과학의 주력상품
- 이를 막는것은 불가능
- 그러므로 아마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진정한 질문은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 가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일 것이다.
후기_ 신이 된 동물
p588,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들,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또 있을까?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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